AWS 비용 관리

AWS(Amazon Web Services)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강력한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요금 체계와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비용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WS 비용 관리의 핵심 도구와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 첫 계정 생성 후에는 24시간 동안 수집 기간이 필요하므로 아무것도 노출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후에도 과금이 없다면 모두 0달러로 표시되므로 예시 이미지만 참고해 주세요.

AWS Cost Explorer는 AWS 서비스에 대한 비용 및 사용량을 시각적으로 분석해서 제공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별, 계정별 등의 그룹화 기준으로 시간별, 일별, 월별 사용량 및 비용을 확인하여 보고서 생성 및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 지난 12개월간의 데이터를 분석해서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지출을 예측해주기도 합니다.

⚠️ 해당 서비스는 생성은 무료이지만, 사용에 따른 과금이 발생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사용량이 프리티어 수준이라면 1$ 미만 수준만 계산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모르고 있다가 비용 폭탄 맞는 것보다는 좋겠죠..?💣)

설정 방법이 매우 직관적이라서 한눈에 들어오실 듯합니다. ~~(상남자라서 설정해 본 적 없음)~~

우선 상단 좌측에 있는 검색 기능을 통해 AWS Budgets을 검색하시고 해당 서비스를 클릭합니다.

AWS에서 제공해 주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AWS에서 지정해 준 템플릿으로 빠르게 사용하고 싶다면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저도 써보고 과금되면 알려드릴게요. 😘)

사용자 지정으로 선택할 경우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계정을 방금 생성해서 예산 유형 선택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실습해 보시는 것도 유의미한 활동이 되실 것 같아서 자율 학습으로 남겨두겠습니다. ~~(다시 작성하러 오기 귀찮…)~~

저는 기본적으로 설정된 정보에서 몇 가지만 수정해서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크게 변경한 부분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설정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임계값에 도달할 경우 알림을 받기 위한 설정입니다. 현재까지 설정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특별히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 다음을 눌러서 완료해 줍니다. 완료된 화면처럼 나오면 완료가 됐습니다. 이메일이 발송되는 것까지 보여드리고 싶지만 샘플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아서 추후 발생된다면 추가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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